2018 중대신문 소개영상입니다.영상제작|최지인, 홍설혜, 이지인 기자
중앙인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대학 생활 동안 고마웠던 그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대신 전해드릴게요. 이번 중대신문에서는 졸업을 맞이하여 여러 졸업생들의 사연을 받았습니다. 그 중 한 사연을 채택해 꽃과 영상편지를 함께 전달하였는데요! 어떤 사연이 채택되었는지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촬영|김정훈 기자 편집|김소연 기자 제작|김소연, 이지인, 고호 기자
지난달 중앙대는 정들었던 중앙인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중앙인을 맞이했습니다. 새내기를 맞이할 생각에 벌써 설레는데요. 새로운 중앙인 중에 독특한 청룡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여러분을 위해 중대신문이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이름하여 ‘독특한 청룡이를 소개합니다’! 과연 중대신문이 만난 ‘신입 청룡이’는 어떤 사람일까요? 중대신문 유튜브 계정 ‘크아우뉴스(CAUNEWS)’에서 독특한 청룡이를 만나보세요!
[뉴미디어부] 졸업생 혜택중앙인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한 번 중앙인은 영원한 중앙인. 졸업해도 중앙인을 위한 혜택은 끝나지 않죠. 그렇다면 졸업생을 위한 혜택 알아볼까요?
[뉴미디어부-뭣이中허니] 안성캠에서 살아남기새내기들! 안성은 처음이죠? 재학생들! 오랜만이고요. 중대신문이 안성에서 시작할 새학기를 위해 ‘안성캠에서 살아남기’를 준비했습니다. 내리와 기숙사에서 유용한 꿀팁만 담았습니다. 중대신문이 전해주는 꿀팁과 함께 이번학기도 힘내세요.♥
[뉴미디어부-뭣이中허니] 서울캠에서 살아남기다가오는 개강, 여러분을 위해 중대신문이 서울캠 생존팁을 가져왔습니다. 흑석과 상도 중 어디가 좋을지 고민인 분들! 기숙사는 처음이라 불안한 분들! ‘서울캠에서 살아남기’보고 개강 꼼꼼히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