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저녁 갑자기 쏟아진 진눈깨비에도 체육교육과 축구 동아리 '청우회'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설중전'의 색다른 재미를 즐기며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진눈깨비가 와도 축구는 계속 된다
- 기자명 정준희 기자
- 입력 2019.03.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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