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탑승객 304명이 차가운 바닷속에서 목숨을 잃거나 사라진지 10년이 지났습니다. 희생된 학생들이 잊히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들이 마련한 뜻깊은 공간을 찾아가 봤습니다. 지금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기사에 생동감을 THE하다, THE클립. THE클립은 중대신문의 지면에 실린 기사를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단편 영상 코너입니다.매 달 둘째 주, 넷째 주 공휴일에 문을 닫던 대형마트들이 휴업일을 평일로 옮겼습니다. 왜 좋은 취지로 시작된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가 도마 위에 오르게 된 걸까요? 지금 QR코드를 통해 만나보세요! 기획 | 최예나 기자 yesme@cauon.net 임영진 기자 dudwls@cauon.net 문준빈 기자 moonlight@cauon.net 변준혁 기자 wrkhrdhotsan@cauon.net제작 | 변
2024년 대학 스포츠 리그의 개막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중앙대 스포츠단은 올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까요? 축구·야구·농구부 감독님과의 인터뷰를 지금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제작 | 변준혁 기자 wrhkhrdhotsan@cauon.net
기사에 생동감을 THE하다, THE클립. THE클립은 중대신문의 지면에 실린 기사를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단편 영상 코너입니다.퓨전 사극이 대부분인 요즘, '정통 대하 사극'의 부활을 내세운 '고려 거란 전쟁'. 하지만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면서 오랜만의 정통 사극에 대한 시청자들의 실망이 컸는데요. '정통 사극' 다운 사극은 이제 볼 수 없는 걸까요? 이번 주 뉴미디어부는 'K-사극' 변천사를 알아봤습니다. 기획 | 변준혁 기자 wrkhrdhotsan@cauon.net 김지우 기자 seraser@cauon.net 최예원 기
기사에 생동감을 THE하다, THE클립. THE클립은 중대신문의 지면에 실린 기사를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단편 영상 코너입니다.지~나가가버린 어~린 시절엔♪ 누구나 한 번쯤 따라 불러봤을 노래 '풍선'의 작곡가가 교내 중앙동아리 '블루드래곤'에서 활동하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주 뉴미디어부는 가수 겨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김성호 동문과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추억에 흠뻑 젖어보세요! 촬영 | 변준혁 기자 wrkhrdhotsan@cauon.net제작 | 변준혁 기자 곽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