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41호 조신한 ASMR

2019-04-07     김소연 기자

 

신문 펼치는 소리,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소리, 그리고 조용히 읊어주는 기사 내용……. 신문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든 적 있나요? 없을 거예요. 여러분의 수면은 중대신문이 책임져드리죠. 조용히, 나직하게, 속삭이듯 읽어드릴게요. 이름하여 조용히 신문 읽어주는 ASMR, 줄여서 조신한 AS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