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1분기 전문약 고전 탓 매출 감소… "수익은 좋아져"
동아ST,1분기 전문약 고전 탓 매출 감소… "수익은 좋아져"
  • 이한울 기자
  • 승인 2015.05.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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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대표 박찬일)은 올 1분기 매출이 1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고 8일 공시에서 밝혔다.

영업이익은 12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전문약 부문은 10.7% 감소한 837억원(2014년 1분기 938억원)을 나타냈다.

위염치료제 '스티렌'이 111억원으로 27.7% 감소했고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은 56억원으로 2.6% 증가했다.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28억원으로 0.8% 감소했다.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플리바스'는 21억원으로 5.7% 상승했다.

수출은 27.4% 증가한 314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캔박카스'가 63.3% 증가한 141억원, 결핵치료제 '크로세린'이 296% 증가한 59억원, 성장호르몬 그로토르핀이 38.5% 감소한 52억원을 나타냈다.

의료기기ㆍ진단 부문에서는 1.7% 증가한 171억원으로 나타났다.

동아ST 관계자는 "전문의약품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2014년 4분기 이어 점진적 회복 중"이라며 "수출 부문에서는 캄보디아 캔박카스의 매출 확대와 WHO의 결핵치료제 크로세린 주문량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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