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blogs>명절 후 소화불량엔 위ㆍ장 동시 관리를
<헬스blogs>명절 후 소화불량엔 위ㆍ장 동시 관리를
  • 이한울 기자
  • 승인 2014.02.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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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후 기름진 음식과 육류, 떡, 술 등 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다보면 과식에 따른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명절 음식은 대부분 높은 열량으로 탄수화물과 당류를 포함하고 있어 소화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떡국이나 전, 갈비찜 등 명절 음식의 열량은 한끼당 2000㎉를 웃도는 수준이며, 이는 평상 시 1회 식사 열량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소화장애를 발생시킬 위험이 높다.

이 때 소화가 시작되는 기관인 위와 음식의 좋은 성분을 흡수하는 기관인 장에 대한 역할이 중요해지는데, 과식을 하게 되면 위와 장이 제대로 음식을 분해 및 흡수하지 못하게 돼 소화불량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 같은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입맛이 사라져 기운이 없어지고, 만성 소화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와 장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소화불량 시 '위'와 '장'을 함께 관리해야

소화가 잘되려면 소화기관인 위와 장의 운동과 소화액의 분비ㆍ효소작용이 복합적으로 이뤄져 음식을 흡수 가능한 형태로 분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명절 동안의 갑작스런 과식은 위의 팽창을 야기하고 장에 부담을 주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돼 소화불량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설 이후 소화장애로 고생 중이라면 보조적인 방법으로 소화효소가 첨가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서재구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 박사는 "소화효소가 첨가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복용을 통해 유익균 증식으로 장 건강 개선뿐 아니라 소화기관의 활동을 도와 장과 위를 동시에 관리하는 기능도 병행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 과식으로 지친 '위'와 '장'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소화불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천천히 먹고 오래 씹는 것이 중요하다. 오래 씹을수록 아밀라아제 등 소화효소가 활성화될 뿐 아니라 대뇌 포만 중추가 섭취량을 보다 정상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만들어 식사량을 조절하기 쉬워진다.

또한 고지방ㆍ고단백 음식을 먹게 되는 만큼 과일과 채소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소화효소가 첨가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복용해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도움말 : 쎌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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