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10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동국제약, 10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 현정석 기자
  • 승인 2013.10.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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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19일 '마데카솔과 함께 하는 10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사진>이 전국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에서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봉산, 북한산, 설악산, 지리산 등 전국의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날 국립공원관리공단 임직원과 동국제약 OTC(일반의약품)사업본부 임직원들은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의 위치가 표기된 국립공원 지도를 등산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09년부터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맺은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해마다 봄∙가을 실시되고 있으며, 국가기관과 기업체가 공동 진행하는 공익캠페인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 국립공원관리공단 김진광 재난안전부장은 "동국제약과 5년에 걸쳐 총 10회의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해 왔는데, 산행 시 음주를 자제하거나 상비약과 지도 및 장비를 챙기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산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주변으로부터 이 캠페인이 국민들의 산행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에 동참했던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은 "동국제약이 안전한 산행문화 정착에 일조하고 있다는 데 보람을 느끼고,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의 협약에 따라 전국 20개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마데카솔연고 등 산행 시 응급 처치에 필요한 구급용품 9종을 후원하고 있다.

마데카솔은 새살을 돋게 해주는 식물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이 함유돼 있어 딱지가 생기기 전후에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인 상처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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