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유튜버를 만나는 코너, 앙튜버를 만나다! 이번 학기 마지막으로 만나본 앙튜버는 추진력 있게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신유진 학생(사회학과 3)입니다! 노래, 춤 그리고 연기까지 섭렵한 다재다능한 ‘아르리스트’!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그녀는 어떤 다양한 경험을 했을까요? ‘아르리스트’의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기획 및 편집 | 장유진 기자취재 및 촬영 | 지선향 기자 이혜정 기자 장유진 기자
‘널뛰기’는 한 가지 사안에 대해 깊게 취재해 영상으로 제작하는 탐사보도 코너입니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지만 안일하게 생각하기도 하는 문제가 바로 기후 및 생태 위기죠.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모른 척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문제보다 심각하게, 관심 있게 바라봐야 하죠. 널뛰기는 우리가 기후 및 생태 위기에 왜 집중해야 하는지, 얼마나 심각한지, 어떤 태도와 실천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여러 전문가 및 활동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많은 취재원분은 '생태적 감수성'을 가지고 실천해야 한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고를 때 아이폰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디자인이 예뻐서,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혹은 기본 보안이 강해서. 기자는 세 번째 이유로 2년 전 아이폰을 구매했다. 구매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휴대전화를 택시에 두고 내린 적이 있다. 어렵사리 돌려받았을 때 사용하지 않은 앱들이 열려있었다. 위치 정보 비활성화로 1시간의 행적을 알 수 없어 찝찝했지만, 그저 다시 찾은 것에 감사하며 사용해야 했다. 초연결사회에서 스마트폰은 필수품이다. 일상 사진을 포함해 중요한 개인정보도 담겨있다. 현재 신상을 나타내는
여러분은 하루에 물을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중대신문 사회부 기자들이 물 7L로 하루 살기를 했다는데요! 첫 번째로 췤할 기사는 사회 9면 '오늘 하루 7L로만 살아봤습니다'입니다. 2019년 기준 우리나라 1인당 일평균 물 사용량은 295L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유엔난민기구에 의하면 인간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 물의 양은 7L라고 합니다. 7L로 하루 살기를 도전한 기자들은 겨우겨우 하루를 보냈지만 사실상 실패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물발자국'. 물발자국은 제품
여러분 식사하셨나요? 드디어 안성캠에도 카우버거가 생겼다고합니다! 학생식당도 새 단장을 했는데요! 첫 번째로 췤할 기사는 종합 1면 ‘안성캠 학생식당, 직영으로 운영한다’입니다. 외주업체가 운영하던 안성캠 학생식당 올해부터는 직영으로 운영합니다. 꾸준히 제기된 위생문제와 학식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인데요. 707관 학생후생관에 새롭게 바뀐 학생식당과 카우버거, 셀프라면 코너가 들어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안성캠 학생식당은 서울캠 참슬기식당과 동일한 메뉴를 동일한 가격에 제공한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요즘, 영화 어디서 보시나요? 넷플릭스? 왓챠? 아니면 영화관? 첫 번째로 췤할 기사는 문화 8면 ‘떠오르는 OTT 너머로 저무는 극장가, 사라질까?’입니다. TV, 영화관 보다 더 익숙해진 넷플릭스, 왓챠. 인터넷을 기반으로 시,공간의 제약없이 컨텐츠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들을 ‘Over The Top’을 줄인 ‘OTT’라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급성장한 OTT 시장은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라고 하는데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많은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
크아우췤은 매주 수요일 지면 내용을 요약해드립니다! 2021학년도 등록금심위가 3차에 걸쳐 마무리됐습니다. 4차에 걸친 등록금환불협의체 회의도 있었죠. 1983호 크아우췤에서는 보도기획 4, 5면 ‘2021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와 ‘등록금 환불 협의 과정’을 다뤘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장바구니 추첨이관제가 시행됐습니다. 추첨이관제에 대한 대학 본부와 학생 사회의 의견이 엇갈렸는데요. 크아우췤은 종합 2면 ‘장바구니 추첨 이관제, 이상적인 해결책인가’를 소개합니다.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