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과 낙엽으로 어우러진 2캠 외대가는 길, 며칠 사이 급격히 추워진 날씨만큼 캠퍼스의 나무들도 서둘러 색동옷으로 갈아입고 캠퍼스 곳곳을 아름답게 수 놓았다.
깊어가는 가을 풍경
- 기자명 오상민 기자
- 입력 2005.10.31 12:08
- 수정 2005.10.3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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