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흑석시장에서 열린 시위현장. 시장 영세상인들이 그들의 생존권을 고려하지 않는 동작구청 시책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상인들은 "구청측의 일방적인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계획으로 인해 상권을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