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에게도 아이디어가 생겼다. <--메인 카피
중앙인의 아이디어. CAU ON  

 

 

# 왜 CAU ON인가?

CAU ON은 중앙대학교 언론매체부가 운영하는 통합언론홈페이지이면서 중앙인을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중앙대학교 언론매체부는 다른 학교언론사들보다 오래된 전통과 학생고유의 편집권을 바탕으로 대학언론계의 혁신을 이끌어 왔습니다.

CAU ON은 이러한 혁신의 전통을 바탕으로 대학언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ㅡCAU ON의 기본개념

1. 중앙대 언론 6사의 통합언론홈페이지

CAU ON은 중앙대 언론매체부의 또다른 이름 입니다. 언론매체부는 각 매체의 영향력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각 언론이 '중앙대 언론매체부'라는 이름으로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CAU ON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로써 기존 중대신문과 방송국으로 편향된 학내 언론 보도의 범위를 넓히고 교지 등의 활동을 보장하여 중앙대의 언론간 균형을 이루도록 할 것입니다.

하나의 사건도 각 매체별 특성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CAU ON은 언론6사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기사를 통해 중앙인의 정보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입니다. 이제 더 높은 수준의 대학언론을 만나보십시오.

2. 컨텐츠와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중앙인의 놀이터

CAU ON은 언론사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CAU ON은 중앙인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지향하여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시도가 중앙대에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앙인들은 단순한 커뮤니티의 집합체나 뉴스만 있는 컨텐츠 사이트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 파악했습니다.

CAU ON에는 언론 6사의 막강 컨텐츠와 중앙인을 위해 세심히 설계된 커뮤니티가 공존합니다. CAU ON에서 중앙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귀기울여 보십시오.

3.. 재학생-동문-교직원-예비중앙인을 아우르는 중앙인네트워크

이른바 대학 커뮤니티는 이제 재학생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중앙대는 약 2만에 이르는 재학생과 1천여명에 이르는 교수-직원,  20만에 이르는 동문 그리고 수를 알 수 없는 예비중앙인으로 구성됩니다.

CAU ON은 이 재학생-동문-교직원-예비중앙인을 아우르는 인적네트워크가 될 것입니다. CAU ON은 단순히 재학생들의 잡담을 나누는 곳이 아니라 중앙대에 관한 건설적인 의견이 오고가는 중앙인들의 허브를 목표로 합니다.

# CAU ON의  창간경과 및 연혁

O CAU ON, 어떻게 시작되었나?

ㅡ아이디어를 '생각해내다'

CAU ON이라는 아이디어의 시작은 사실 작은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개의 사이트에서 컨텐츠와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공간. 그리고 중앙대 모든 언론이 하나의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즐거움. 동문과 재학생이 같이 어울려 학교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까지.

하지만 이 아이디어로 현실로 가져오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ㅡ아이디어를 '검토하다'

처음 CAU ON을 구상한 중대신문 인터넷뉴스팀의 가장 큰 어려움은 과연 언론 5사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가능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차후 대학원신문사 참여하여 언론 6사가 되었음)

언론사에는 고유한 논조와 조직의 룰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의 사이트에서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자칫하면 각 언론사의 독립성을 훼손시킨다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논의를 시작한 지 얼마지나지 않아 각 언론사간 이견으로 아이디어는 수면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ㅡ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다'

UBS의 전면적인 인터넷 방송으로의 전환과 함께 상황은 변모하기 시작합니다. UBS가 통합홈페이지에 적극적인 의사를 보내면서 다른 언론사도 호의적인 표시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전국 어느 대학언론도 해보지 못한 '대학언론 통합홈페이지'으로의 실험은 새로운 활력을 집어넣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때부터 탄력을 받기 시작해 05년 3월 각 언론사들은 통합홈페이지를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ㅡ아이디어를 '추가하다'

통합언론홈페이지라는 아이디어는 분명히 새롭기는 하지만 우리는 무언가 빠진 것이 없나 생각해 봅니다. '컨텐츠'만 있다면 지금의 사이트보다 단지 기사만 풍부해진 것은 아닐까.

이런 고민 끝에 '컨텐츠+커뮤니티'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재학생에게는 변방이라고 할 수 있는 '동문'들을 적극적으로 껴앉기로 합니다. 즉, CAU ON은 세가지 개념이 함께하는 사이트로 변모하게 됩니다.

ㅡ아이디어를 '실행하다'

05년 9월. 6개월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CAU ON이 완성됩니다.
중앙대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아이디어를 바칩니다.

재학생, 교직원, 동문,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중앙인의 아이디어입니다.

O CAU ON의 연혁

2004. 6 중대신문 주도로 통합홈페이지 논의 시작.
2004. 9 통합홈페이지 1차 논의. 논조 문제로 중단.
2005. 2 중대신문-UBS를 축으로 통합홈페이지 제작 합의.
2005. 3 언론 5사간 통합홈페이지 구축 합의.
2005. 4 통합홈페이지를 커뮤니티 기능 부가키로 합의.
            NDSOFT를 홈페이지 제작 및 운영업체로 지정.
2005. 5 언론매체부 승인.
2005. 6 대학원신문 참여 요청 및 승인. 언론 6사 형태로 구성키로 합의.
            홈페이지 제작 작업 개시.            
2005. 7 도메인 cauon.net 으로 확정.
2005. 8 홈페이지 시안 완성 및 베타 사이트 운영
2005. 9 홈페이지 운영 개시

---------------------------------------------------------------------------------------------

# 광고안내

ㅡ광고안내

[인터넷 광고]

(현 중대신문에 있는 기존의 광고안내와 고대신문의 광고안내 혼합해서 넣어주세요)

인터넷 광고에 대한 문의는 중대신문 김민재 편집부국장(02-820-6243, editor@cauon.net)로 해주시면 됩니다. (상담환영)

[지면광고]

지면광고는 광고대행사인 유뉴스를 통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상업광고만 해당). 학교와 관련된 광고는 중대신문 김민재 편집부국장(02-820-6243, editor@cauon.net)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ㅡ광고게재절차  (플로우챠트로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광고문의]회사명, 담당자 연락처, 광고기간 및 예산등을 문의한다
---->
[회신 및 광고상담]광고단가표 송부, 광고상담 후 광고제안
---->
[광고계약 체결]
---->
[광고파일 보내기]배너는 기본적으로 광고주가 제작하지만 상황이 어려울 경우 제작도 가능합니다. 배너소재는 최소한 광고게재 5영업일 이전에 보내주셔야 광고시작게재일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집행 기간동안 언제라도 수정해도 다시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
[광고집행]

 

ㅡ광고문의

CAU ON은 대학언론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합니다. 
CAU ON에서 최고의 효과를 체험하십시오.

아래 내용을 채워주셔야 효율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광고 문의를 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성을 다하여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기존의 광고문의 폼 게재>

-----------------------------------------------------------------------------------

# 제휴문의
 
중앙인의 커뮤니티 CAU ON은 전국 대학언론 최초로 컨텐츠와 커뮤니티가 결합된 중앙인 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대학신문 최고의 퀄러티를 자랑하는 중대신문과 대학방송의 시초 UBS 등 중앙대 언론의 힘은 막강합니다. 향후 제휴를 통해 시너지 극대호를 위해 여러 단체 및 모임들의 다양한 제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략적 제휴, 신규사업 제휴, 컨텐츠 제안, 서비스 제안, 각종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등 CAU ON과의 협력을 원하시는 단체 또는 개인사업자께서는 문의해 주십시오.

 
문의처 중대신문 편집국
연락처:02-814-7913 FAX:02-817-9347
E-MAIL editor@cauon.net 
 

(제휴문의 폼 게재)
회사명
담당자
이메일
휴대전화
제목
제휴내용
첨부파일


----------------------------------------------------------------------------------
# CAU ON 배너달기

배너는 아직 디자인 시안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지만 기존의 중대신문 배너와 같이 다양한 형태로 구성해주세요. 디자인은 나오고서나 말씀드려야 겠네요. ^^

 

# 불량회원 / 게시물 신고(게시판) <-- 그림삽입 가능한 게시판으로

게시판 머리글에 아래의 내용을 집어넣어 주세요.

CAU ON에서 상업적이거나 음란한 내용, 기타 상식적인 수준에서 어긋나는 게시물이나 회원을 신고해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CAU ON을 더욱 정이 넘치는 곳으로 만듭니다.

 

# CAUON에게 바라는 점(게시판) <-- 그림삽입 가능한 게시판으로

게시판 머리글에 아래의 내용을 집어넣어 주세요.

CAU ON에 고쳐졌으면 하는 점이 있으신가요? 작은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모여 지금의  CAUON이 된 것처럼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저희에겐 소중합니다. CAUON에 대한 불만이나 개선점으로 자유스럽게 써 주세요.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