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대신문 김다정
지난 7일 오후,  광화문에서는 고등학생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입시경쟁 교육에 희생된 학생들을 위한 촛불 추모제'가 열렸다.

교육부와 학교측의 강경대응 방침으로 인해 이날 학생들은 사진촬영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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