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목요일 다중네트워크 센터에서 푸코의 고민과 사상, 그의 실천이 맺는 관계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책「푸코의 맑스」를 가지고 세미나가 열린다.

‘경험-책은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주체, 지식, 그리고 진리의 역사’, ‘구조주의는 프랑스의 발명품이 아니었다’ 등에 대한 논의가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