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학과‘둥둥낙랑(樂浪)둥’]
일시: 오는 6월 8일~11일
장소: 아트센터 대극장
최인훈 선생의 호동과 낙랑공주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한국적인 정서가 배어나오는 애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아트선재센터 테크노 파티]
일시: 오는 6월 24일
장소: 아트선재센터
국내 유명 테크노 DJ팀들이 대거 참여해 정통 테크노의 진수를 보여준다.
[독립영화 발표회]
일시: 오는 6월 10일
장소: 여해문화공간
‘물안경’, ‘틈’ 등 2000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선보였던 작품들을 초청상영한다. 또한 각 작품 상영 후 만든이와의 대화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헤르만 헤세展]
일시: 오는 7월 10일까지
장소: 세종문화회관 특별전시실
‘푸른 눈의 동양인’이라 불렸던 헤르만헤세의 문학작품, 수채화 등 그의 모든 삶을 만나볼 수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싯다르타의 초상’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