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신문이 어떤 곳인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제작했습니다. 중대신문 기자들의 생생한 일주일을 영상에 담아봤는데요. 짧은 시간에 모두 담기 어려워 1부, 2부로 나눴습니다.
기획 및 제작 | 지선향 기자
촬영 | 지선향 기자 이혜정 기자 윤서영 기자 박환희 기자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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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제작 | 지선향 기자
촬영 | 지선향 기자 이혜정 기자 윤서영 기자 박환희 기자 김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