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길 걷겠다던 ‘Road’, 안성캠 발전 일궜나?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1.12.0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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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개최를 통한 캠퍼스명 변경. B

  Road는 공모전 개최 후 캠퍼스명 변경 TF(특별전략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지원팀은 “Road가 캠퍼스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선호도 조사는 끝났으며 이번 달 중 캠퍼스 명칭 선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앙인 공유 라이선스 사이트 구축. F

  Road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악·영상·사진·디자인·폰트 등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라이선스 사이트를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세웠다. 그러나 Road는 이를 이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기숙사 재건축 추진 위원회 설립. F

  Road는 안성캠 기숙사 노후에 따른 재건축 문제가 필요하다면 위원회를 구성해 의논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제시했다. 안성캠 생활관은 “논의는 됐었으나 기숙사 재건축 추진 위원회라는 기구 개설에 관해 결정된 건 없다”고 전했다.

  주기적인 학생식당 품질평가. C

  Road는 ‘학생식당에서 식사 후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기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성캠 총무팀은 “Road의 요청으로 707관(학생후생관) 카우잇츠 내 만족도를 조사하는 기기를 설치했다”며 “식당 품질평가에 관한 학생사회 의견을 주기적으로 총무팀에 전달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캠퍼스 도로 재포장 공사. C

  Road는 심한 파손 구역 우선순위 조사 후 공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시설관리팀은 도로 재포장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도로 운행에 문제가 있는 곳 등은 계속해서 부분적으로 보수한다고 말했다.

  안성캠 공연 전시 공간 구축. B

  Road는 ‘608관(국악관) 리모델링 후 모든 전공이 사용 가능한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설관리팀은 “공연 전시 공간은 이번 달과 다음 달 사이 시공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야생동물 안전 펜스 설치. F

  Road는 ‘주로 야생동물이 출몰하는 지역 조사 후 설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설관리팀은 “Road의 요구로 설치한 바는 없다”며 “기존에 설치된 것을 보수하고 있고 시설관리팀이 관리상 목적으로 내리 쪽에 일부 설치했다”고 전했다.

  내리 안전도 설문조사 실시 및 내리 자취생 안전 확보. F

  Road는 내리 안전도 설문조사 실시 후 내리지구대와 연계해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공약은 설문조사 1회에 그쳤다. 내리지구대는 “전화나 방문은 물론 관련해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각 건물 로비 CCTV 설치. A

  Road는 ‘각 건물 CCTV 설치 구역 조사 후 CCTV 설치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안성캠 총무팀은 “Road 측이 요구한 부분은 설치 완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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