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때문에 기분 좋은 환상을 망쳐서는 안 된다’
- 미국의 저술가 조너선 체이트

썸네일을 보고 들어온 여러분, 예상치 못한 영상 내용에 당황하셨나요? 사실 이 영상은 아이패드를 비롯한 전자기기 사용에 앞서 꼭 알아야 할 문제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휴대폰이 내 손안에 들리기까지, 본 적도 가본 적도 없는 곳에는 아주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상징하는 트렌디함, 심리적 편익과 긍정적 경험 등이 누군가의 착취를 통해 얻게 되는 것 이라면 우리는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이 영상을 통해 전자기기 소비 속 우리의 위치를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 | 이혜정 기자 
제작 | 윤서영 기자 
취재 및 촬영 | 윤서영 기자 송수빈 기자 이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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