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뭔데...? 그냥 재밌으려고 보는 거 아냐...? (쑥덕쑥덕)  몰라 제9의 예술이래…. 

  제2000호를 기념해 중신책방이 중대신문 기자들과 책을 추천하는 특별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은 만화책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예전에 비하면 만화에 대한 오해는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편견은 존재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만화를 신청 제한 자료로 두고 있기도 하죠. 프랑스에서는 제9의 예술이라 불리는 만화. 이번 중신책방은 기자 3명의 인생 만화책을 품격있게 추천합니다.

 

기획 | 송수빈 기자 윤서영 기자 이혜정 기자
제작 | 송수빈 기자
촬영 | 김수현 기자 송수빈 기자 윤서영 기자 지선향 기자
출연 | 이민경 기자 최수경 기자 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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