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신문 기자들이 신중하게 고른 책들을 추천합니다! 중신책방이 모니터를 넘어 지면으로 여러분을 만나러 왔습니다. 유머감각이 뛰어난 길동 기자와 함께 했는데요. 독서의 달을 맞아 세기의 명작이라 불리는 고전 소설을 준비했습니다. 1968년 프라하에서 무겁고, 가벼운 사랑을 하는 네 사람의 이야기인데요. 이번 주 추천하는 책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 씀, 민음사, 2011)입니다. QR코드를 통해 중신책방의 다른 에피소드도 만나보세요! 글·그림 이혜정 기자 기획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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