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은 노동을 포착하다
  • 김수현·남수빈 기자
  • 승인 2021.09.1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묵묵히 밤을 지새우는 이들이 있어
짙은 어둠도 밝게 빛나리

캄캄한 밤, 모두 잠든 듯한 시간에도 우리를 밝게 비추는 별처럼 반짝 반짝 움직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덕분에 사람들은 편리하고 안전한 밤을 보낼 수 있죠.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느라 제대로 살피지 못한 해 뜨기 전 노동의 모습. 어둠 속 노동의 땀방울은 빛을 만나 더욱 빛났는데요. 사진팀은 이들의 분주한 움직임을 따라 노동의 가치를 포착했습니다. 도로 위에서는 경찰과 배달노동자, 거리에선 청소노동자를 볼 수 있었죠. 밤에도 환하게 불 켜진 소방서와 을지로 인쇄 공장도 방문했는데요. 단순히 돈의 가치가 아닌, 누군가의 노고가 담긴 노동의 의미를 되새겨봅시다. 지선향 기자 hyang@cauon.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