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식 소주가 익숙하지 않은 당신을 위해 중대신문에서 준비했다. 누구든지 쉽게 즐길 수 있는 증류식 소주 두 종류를 소개한다. 만남이 어려운 요즘, 증류주와 함께 혼자만의 개강 파티를 즐겨보자.

자문 천수현 전통주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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