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흩어졌지만
  • 박재현 기자
  • 승인 2020.12.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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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950년 중앙대는 6·25 전쟁으로 6월 27일 긴급 교수회의를 열어 무기 휴교를 결정합니다. 1951년 4월 중앙대는 부산 송도 해수욕장 건물을 임시 교사로 사용하며 교육의 뜻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2020년 중앙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사상 초유의 방식으로 학사를 운영했는데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학업을 놓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한결같습니다. 1952년 다시 상경한 그때의 중앙대처럼, 우리도 다시 만날 수 있는 중앙대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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