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재학생 교과·비교과 활동 돕는다
  • 박재현 기자
  • 승인 2020.12.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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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전반을 분석해 
학업계획·취업준비 정보 제공

다빈치학습혁신원 인공지능지원팀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습자 맞춤형 교육지원시스템(e-Advisor)’을 구축한다. 재학생의 효과적인 교과·비교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2021년 3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e-Advisor 시스템은 Planning, Lear-ning Support, Portfolio, E-Notice로 구성된다. ‘Planning’은 체계적인 학업계획을 지원한다. AI(인공지능) 기술로 강의 수강 계획과 현황을 점검하는 ‘학업계획 수립’ 기능, 선배·동기의 수강내역 정보를 분석해 추천하는 ‘전공 수강 과목 로드맵 추천(Major Map)’ 기능을 제공한다.

  ‘Learning Support’를 통해서는 미리 시간표를 수립하고 학업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수강 중인 수업의 과제, 평가 등 학습활동을 파악해 강의 내용을 정리하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Portfolio’는 대학생활을 분석해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학점, 레인보우 비교과 활동 등 이력을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강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E-Notice’는 온라인에 게시된 학내 정보, 전공단위별 공지사항 등 흩어져있는 알림 정보를 종합해 맞춤형으로 알려준다. 게시글 분석 및 관심 분야, 키워드 분석 등을 산출해 대학생활을 지원한다.

  나창훈 인공지능지원팀장은 “이번 사업은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e-Advisor가 재학생의 현명한 친구이자 똑똑한 선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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