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집에 누워서 책을 펼치는 계절, 겨울이 왔네요. 이번 학기 사진부는 양캠이 위치한 지역의 문학가를 찾았습니다. 2번째 인물은 오랜 기간 명동을 지켜온 ‘명동백작’ 이봉구 작가입니다. 서울미래유산으로 뽑힌 『그리운 이름 따라-명동 20년』을 집필한 작가기도 하죠. 문화와 예술이 넘치던 명동을어떻게 작품으로 녹여냈는지 함께 나들이를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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