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캠 주변에서는 마을버스가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마을버스가 지역 곳곳을 누비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시민의 발’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여파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용 승객 감소로 수익성이 악화했고, 지방자치단체의 지원도 줄었기 때문인데요. 적절한 지원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요금 인상은 피할 수 없을 듯합니다.
시민의 발이 걸음을 멈추지 않으려면
- 기자명 김준환 기자
- 입력 2020.11.2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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