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혈’깃발 우뚝 세울 총학생회장 선출 이번 주는 1991년 제34대 서울캠 총학생회 선거 후 개표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한 선거운동을 진행합니다. 온라인 선거는 클릭 한 번으로 결과를 바로 알 수 있는 편리함이 있지만, 한 표씩 세며 누가 당선될지 투표율을 보는 재미는 느끼지 못하죠. 아날로그 매력이 담긴 선거를 치르는 날이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의혈'깃발 우뚝 세울 총학생회장 선출
중대신문 제1196호
- 기자명 박재현 기자
- 입력 2020.11.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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