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62대 총학 딛고 전환점 되나
  • 박재현 기자
  • 승인 2020.11.2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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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대 양캠 총학생회 선거

내일(24일)부터 2일간 양캠에서는 제63대 총학생회(총학) 선거 투표를 진행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캠 모두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후보자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양캠 선거운동본부(선본)는 총학을 향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제63대 서울캠 총학 ‘오늘’ 선본은 ‘그동안 총학이 미흡한 대처와 부족한 소통으로 실망감을 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제63대 안성캠 총학 ‘Road’ 선본은 ‘학생회가 불신의 이미지를 지녔다’며 ‘변화의 길을 걷겠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선본은 공약을 통해서도 해당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재수강 학점 제한 완화 ▲등록금 환불 ▲총장선출제도 개선 등 제61대 서울캠 ‘알파’ 총학이 제시한 공약과 제62대 서울캠 ‘syn’ 총학이 임기 중 논의한 사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Road 선본도 ▲학생식당 직영화 ▲CCTV 추가 설치 ▲전임교원 충원 ▲학생회관 시설 개선 등 이전 총학들이 제시한 공약을 다시 내걸었습니다.

  이번 주 중대신문은 양캠 선본의 주요 공약 이행 가능성을 살폈습니다. 양캠 선본이 신뢰를 회복할 대표자가 될지 공약 이행 가능성 점검과 후보자 공청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4-5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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