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무료 예방접종 실시해
  • 박재현 기자
  • 승인 2020.09.2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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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접종대상 확대 
4가 백신도 무료로 지원해

동작구와 안성시에서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접종은 다음해 4월 말까지 실시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가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이 전국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 동시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에 동작구와 안성시도 관내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자는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임신부, 만 62세 이상 노인, 기타 취약계층 등이며 주소지 관계없이 접종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별 접종 기간은 상이하다. 생후 6개월부터 만 8세 이하 생애 첫 접종자는 2021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만 9세 이상부터 만 18세 이하, 임신부는 22일부터 연말까지 접종할 수 있다. 다만 임신부는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접종받을 수 있다. 만 19세부터 62세까지 동작구와 안성시 주민 중 ▲기초생계에 해당하는 의료급여수급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도 연말까지 접종할 수 있다. 

  김형숙 동작구청 건강관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건강에 취약한 어린이, 임신부, 노인의 경우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시작 전인 10, 11월에는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며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세정제 사용, 체온 측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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