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조갑출 간호부총장 퇴임식과 함께 간호부총장 체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2012년 4월 12일 중앙대 의대 간호학과와 구 적십자간호대학이 통합됐는데요. 간호부총장 직제는 통합 전제조건 중 하나였습니다. 조항에 따라 기존 간호부총장의 역할은 적십자간호대학장이 이어받습니다. 적십자간호대학 출범식 당시 조갑출 전 간호부총장은 “정상을 향해 한마음으로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한 적십자간호대학의 힘찬 출발을 기대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적십자간호대학
중대신문 제1764호
- 기자명 박재현 기자
- 입력 2020.09.0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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