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은 한글자막, 한국수어가 함께 제공됩니다.

지난해 12월 영화 '기생충'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자막’이라는 1인치 장벽을 넘으면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다”라는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
그 1인치 장벽 때문에 농인은 영화 관람에서 소외받고 있습니다.

중대신문 다큐멘터리 ‘소담소담’ 다섯번째 이야기는 영화를 읽는 사람들 농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기획 · 제작ㅣ중대신문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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