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더한 정책으로 서울 최고 동작을
  • 심가은 기자
  • 승인 2020.04.12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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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을 국회의원 후보 기호 1번 이수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와

실질적 변화 지향해

"동작 발전의 적임자될 것"

사진제공 이수진 선거사무소

●생년월일 : 1969.11.03.

●전)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전) 대법원 재판연구관

●재산(천원) : 2,657,165

●병역 : 비대상

●전과 : 없음

 

  -독자들에게 후보자를 소개해주세요.

  “지난 19년 동안 판사라는 직업을 매우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법이 약자의 편에 서지 않는 모습을 보고 무거운 마음으로 정치에 입문했답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과 동작구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변화시키는 일꾼이 돼 살아가겠습니다.”

  -동작구의 행정과 정책에 관한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행복한 변화 사람사는 동작’이 동작구의 슬로건입니다. 그간 동작구는 이를 위해 열심히 일해왔고 성과도 많았습니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을 착공하고 사당로를 확장하는 등 사회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에 밀착한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동작구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일이었던 만큼 제가 당선된다면 최선을 다해 이를 돕겠습니다.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로 초·중·고·대학교를 모두 갖춘 ‘원스톱 교육 특구 동작’을 완성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습니다.”

  -후보자가 지향하는 동작구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지역구에 인사할 때마다 ‘대체 6년간 무엇이 바뀌었나’라는 말을 계속해서 들어왔습니다. 저는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실체가 있는 변화로 ‘강남 꼴찌’가 아닌 ‘서울 최고’의 내실 있는 동작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목표로 흑석빗물펌프장 부지에 수변광장, 영화관, 휴게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플랫폼을 조성하고 ‘한강 특구 동작’으로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1인 가구를 비롯한 모든 구민에게 차별 없는 ‘촘촘 복지 동작’을 실현하고 교통혼잡 지역 신호체계 개편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남성역-이수역-사당역으로 연결되는 상업기능지역을 확대해 경제 활성화를 이루려 합니다. 동작구를 수학 명품도시로 발돋움시키고 대학과의 연계 프로그램, 해외연수 지원 등을 통한 인재육성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창업특구 지정, 청년복합문화단지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청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을 말해주기 바랍니다.

  “청년 정책은 우리 사회의 과제입니다. 사회적 부담을 덜어 청년들이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창업특구 지정은 이러한 의도에서 준비된 공약입니다. 현재 중앙대에서 캠퍼스타운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창업특구 지정을 더해 창업문화가 창발하는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전입신고가 잘 이뤄지지 않는 대학가에는 정책에서 소외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할 겁니다.”

  -서울캠과 함께 이뤄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서울캠은 중요한 정책 파트너입니다. 창업특구 지정, 캠퍼스타운 확장 등의 공약에서 서울캠은 핵심 역할을 맡습니다. 중앙대 임직원·학생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공약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중앙대가 겪고 있는 어려움 역시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무엇보다 동작구 교통은 좁은 지형과 주거밀집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흑석로 일대 도로망 전반이 만성 정체를 겪고 있죠. 이에 지역구 내 신호체계 전반과 기반시설 개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동작구청·경찰청 등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서울캠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하겠습니다. 특히 캠퍼스타운 조성과 연동된 교통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려 합니다.”

  -청년 주거 정책을 비롯한 국가장학금 사각지대 해소 등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복지 정책에 관한 이수진 후보자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복지는 어느 계층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무언가를 하라고 요구하기 전에 그 대상을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저 또한 청년일 때 이러한 어려움을 겪어봤기 때문에 누구보다 그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약자로 출발했기에 서민들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알고 있는 부분은 저만의 강점이라고도 할 수 있죠. 이처럼 저는 진심을 가지고 살아온, 진정성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동작구 발전의 진정한 적임자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에게 한마디 해주십시오.

  “투표는 여러분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위대한 힘입니다. 정의로운 사회,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힘은 투표로부터 시작됩니다. 아픔과 소외를 겪은 모든 분이 투표에 참여해 정치적 의사를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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