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 돌아온 그들에게 학교는 더 이상 편안한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기본적인 수유실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대학가.

중대신문 다큐멘터리 '소담소담' 세 번째 이야기는 '부모학생과 수유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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