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보호하고 양육할 의무가 있는 친권자.
그러나 친권자가 가해자가 되는 순간 아이들은 그늘에 가려지게 됩니다.
중대신문 다큐멘터리 '소담소담' 두 번째 이야기는 '아동학대와 친권'입니다.
기획 · 제작ㅣ중대신문 뉴미디어부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할 의무가 있는 친권자.
그러나 친권자가 가해자가 되는 순간 아이들은 그늘에 가려지게 됩니다.
중대신문 다큐멘터리 '소담소담' 두 번째 이야기는 '아동학대와 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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