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해 ‘셀프 체온 측정실’, ‘코로나 19 임시 대기실’이 만들어졌습니다. 교내에서 발열, 기침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직접 체온을 측정한 뒤 비치된 전화기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동작구 보건소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전화번호는 ‘1339’입니다.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1399, 코로나19 감염 의심 신고는 1339
- 기자명 박진용 기자
- 입력 2020.03.15 18:45
- 수정 2020.03.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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