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구시장 강제철거에 반대하고 상인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현수막이 1호선 노량진역 곳곳에 걸렸습니다. 신시장에 입주하지 않은 일부 상인들은 역 앞에 노점을 차려 강제철거 반대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육지로 내몰린 물고기
- 기자명 박진용 기자
- 입력 2019.12.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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