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담보한 공간활용, 이대로 괜찮나
  • 박진용 기자
  • 승인 2019.11.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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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203관(서라벌홀) ‘화재 시 탈출용 비상문’ 앞뒤로 장애물이 방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비상문은 창문과 엘리베이터를 제외하고 화재 시 방화셔터로 차단된 복도를 통행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조사 결과 서라벌홀 내 1층을 제외한 모든 층에 방화셔터가 다수 존재했지만 3층부터 8층까지 모든 층에서 최소 하나 이상의 비상문에 방해물이 존재했다. 방치된 장애물로 인해 비상문 출입구 주변이 매우 협소해지거나 완전히 열리지 않는 상황이었다. 총학생회 선거 홍보물, 논술고사 안내데스크 등의 일시적 장애물도 존재했지만 쓰레기통, 사물함, 무인택배함 등 시설물도 다수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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