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정훈 기자
사진 김정훈 기자

지난 5월 8일 안성캠 대운동장에서 예술대 체육대회인 대동제가 열렸다. 개회식동안 연희예술전공 학생 총 40명은 ‘농악’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대동제는 농구, 줄다리기, 물총게임 등 다양한 경기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20개 전공단위 학생들은 구기전과 단체전에 참가해 축제를 즐겼다. 예술대 이설아 학생회장(한국화전공 4)은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돼 감사하다”며 “대동제에 참가한 예술대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