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갑작스레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중냥이(중앙대 길고양이) ‘상디’는 캣타워 ‘앙상블’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죠. 상디를 비롯한 길고양이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중앙인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네요.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 기자명 박진용
- 입력 2019.03.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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