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코치·선수 함께 일구어 낸 값진 성과
  • 정준희 기자
  • 승인 2018.12.10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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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한마디!

올해 축구부를 빛낸 이주현 선수(스포츠산업전공 2)와 최희원 선수(스포츠과학부 1)를 만났습니다. 선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주현 선수(스포츠산업전공 2)와 최희원 선수(스포츠과학부 1)
이주현 선수(스포츠산업전공 2)와 최희원 선수(스포츠과학부 1)

- 올해 성적이 굉장히 좋았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이주현 : 일단 작년보다 결과가 너무 좋아서 행복하고요. 감독님과 스태프, 선수들이 하나 됐기에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이주현 :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첫 경기에서 골문 앞 일대일 상황이 있었거든요. 상대 선수가 아슬아슬하게 골대를 맞춘 게 기억이 나요.
최희원 : 저도 지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이 기억나네요. 우승도 했고 제가 수비수지만 결승전에서 골도 넣었거든요.
- 올해 대회 준비하면서 집중했던 부분이 있다면?
최희원 : 감독님이 신사적인 축구를 강조하셨어요. 상대팀을 배려하고 페어플레이하는 거죠. 어쩔 수 없이 파울이 생겨도 먼저 손을 내미는 그런 태도요.
이주현 : 작년보다 선수가 많이 빠져서 수비가 좀 불안했어요. 하지만 서로 잘 소통하고 훈련을 하며 좋은 결과를 얻었죠.
- 대회 중에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최희원 : 제가 겨울에 무릎 부상을 입어서 동계훈련을 참가하지 못 했어요. 지난 5, 6월까지 힘들었는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을 준비하면서 제 템포를 다시 찾았어요.
이주현 ; 첫 대회 때 오랜만에 경기를 뛰니 긴장해서 잘 풀리지 않았어요. 다행히 코치님이 1:1로 컨디션 관리를 도와주셔서 잘 헤쳐 나갔어요.
- 동료에게 따뜻한 말 전해주세요.
이주현 : 곧 졸업할 4학년 형들, 그리고 프로로 진출하는 선수도 정말 고생했고 좋은 지시 내려주신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해요. 더 큰 대회에서도 같이 뛰었으면 좋겠어요.
최희원 : 경기력이 잘 안 올라왔을 때 옆에서 응원해줬던 형들이 정말 고마워요. 올해도 잘했으니까 나중에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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