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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30일에는 301관(중앙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무용전공 ‘2018 예술제 및 졸업작품 발표회’가 열렸다.예술제는 ▲뇌고 ▲달의 노래 ▲신명의 휘모리 ▲허들링 등 9개의 공연으로 졸업작품 발표회는 ▲the bliuebird ▲maitreya ▲경계 그 사이 등 32개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약 2시간 10여 분 동안 진행된 졸업작품 발표회에서는 47명의 학생이 4년간 학교에서 익힌 기술과 예술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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