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신문 제1931호(2018년 11월 19일 자) “작은 공약이라도 좋으니 체감할 수 있길” 기사에서 ‘축제기간 연기로 연예인 취소 비용이 발생했다’는 인터뷰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에 해당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기자명 중대신문
- 입력 2018.11.26 03:34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