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신문 제1931호(2018년 11월 19일 자) “작은 공약이라도 좋으니 체감할 수 있길” 기사에서 ‘축제기간 연기로 연예인 취소 비용이 발생했다’는 인터뷰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에 해당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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