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를 마침표로 바꾼 제1927호
  • 중대신문
  • 승인 2018.10.0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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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를 입학하고 나서 중대신문을 계속 구독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제1927호는 학우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던 호라고 생각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됐고 중대신문에서 보도가 됐던 학생회비 문제에 대해 보도기획을 통해 관련 회칙을 소개한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최근 중앙대 커뮤니티에서 많은 학우가 궁금해하던 학생회비의 집행과 공개에 대한 회칙을 자세히 소개해준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쉽다. 이번 보도기획에서는 해당 전공단위는 어떠한 회칙이 있고 어떻게 하고 있다만 제시하고 있을 뿐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았다. 본 보도기획에서 밝혔던 ‘중앙대 학생회비 관리 체계가 나아갈 방향’의 기획 의도를 완벽하게 충족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속 보도가 나온다면 해당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에 관해 소개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엣백의 현재 상황에 대해 보도에서 중대신문이 학우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학내 언론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했다. 303관에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엣백 B가 계속 임시 휴점 상태인 것인 궁금했었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학내 언론사로서 장기간 휴업이 계속되는 것을 체크하고 이에 대해 보도한 점이 궁금증을 해결하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고 평가할 수 있었다. 현재도 중앙대 커뮤니티 사이에 엣백 문제가 큰 화두이니만큼, 지속적인 취재를 통해 관련된 내용을 중대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번 중대신문은 학우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들을 자세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지금까지 중대신문을 애독했던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중대신문을 애독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제1927호였다고 생각한다.

최재영 학생

정치국제학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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