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5일 3일간 ‘Go beyond 100’이라는 주제로 ‘2018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범중앙인 축제 한마당’이 개최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노라조, 잔나비, 아이들 그리고 99학번인 임창정 동문 등 많은 아티스트가 찾아와 중앙대 100주년을 축하해줬습니다. 학생들도 단과대 공연, 청룡 가요제 등 무대에서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0주년을 맞아 특별히 마련된 100주년 기념 존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개교 100주년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100주년 아트월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켰죠. 또한 리프레시존, 영화제, 플리마켓 등의 행사는 바쁜 캠퍼스 생활 속에서 휴식 시간을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축제를 즐기는 모습. 함께 살펴볼까요?

 

 

 

 

 

 

 

 

 

 

 

 

 

 

 

 

 

 

 

 

 

“칵테일 한잔 받아가세요~” 축제기획단이 주점이 없어져
아쉬워하는 학우들에게 무료로 칵테일을 제공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채워나가는 100주년 아트월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매 순간 완성도를 높여가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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