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인권센터
사진제공 인권센터

지난 18,19일 양일간 안성캠에서 ‘인권축제’가 개최됐다. 인권센터와 총여학생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부스운영, 영화상영, 인권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부스에는 ▲인권센터 ▲총여학생회 ▲레인보우 피쉬 ▲큐브 ▲나눔의 집 ▲안성 경찰서 등 총 12개 내·외부 단체가 참여해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18일 오후 6시에는 801관(외국어 문학관)에서 ‘위안부’ 피해 관련 영화인 <에움길>을 상영했다. 또한 19일 오후 7시에는 수상무대에서 ‘연애에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주제로 어울림 연구소 대표 박만인 강사가 인권특강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