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복지위원회(위원장:김광창, 경영대 경영학과.4, 이하 인복위)에서 제공
하는 학교수첩은 학내 정보뿐 아니라 여러 생활정보가 함께 기재되어 학생들
에게 편의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98학년도 학교수첩의 생활정보란의 열차 시
간표가 실제 시각과 맞지않아 학생들에게 적잖은 불편함을 주고있다.이에대
해 인복위원장 김광창군은 "철도청에 문의해 본 결과 올해 초부터 시간표가
바뀌었다. 인복위에서는 작년 10월부터 이번년도 학교수첩 제작에 들어간 탓
에 작업 당시의 변동사항까지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학생수첩 변경전 시간표로 불편 '급증'
- 기자명 중대신문
- 입력 199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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