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이모티콘, 나야 나~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06.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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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개 출품작 중 6개 수상

대상은 정산하 학생 ‘앙이’

대상작 ‘앙이’가 100주년 로고를 그리고 있다.
대상작 ‘앙이’가 100주년 로고를 그리고 있다.

중앙대 개교 10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중앙대학교 SNS 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이 지난달 31일 발표됐다. 출품작 총 24개 중 대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3개 등 총 6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00주년기념사업단은 ▲창의성 ▲완성도 ▲활용도 ▲100주년과의 어울림 등의 평가항목으로 5월 1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1차 내부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작품 9개를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 6개를 결정했다. 박상규 100주년기념사업단장(응용통계학과 교수)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재능을 뽐내는 장을 만들기 위한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수상작의 구체적인 활용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만약 출품한 이모티콘을 학교 행사 등에 활용한다면 출품자와의 협의 하에 진행한다.

  공모전 대상은 정산하 학생(조소전공 4)의 ‘앙이’로 결정됐다. 청룡 캐릭터 ‘앙이’는 총 두 가지 모션형이 있다. 첫 번째는 앙이가 100주년 머리띠를 쓰고 개교 100주년을 축하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모습은 중앙대의 글로벌한 발전을 기원하며 지구본에 100주년기념 로고를 그리고 있다. 정산하 학생은 “100주년기념 공모전에서 큰 상을 타 영광이다”며 “앙이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돼 매우 뜻깊은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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