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학기 우수강사 선정
  • 중대신문
  • 승인 2018.05.1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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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준은 강의평가

다년 수상 강사 17명에 달해

지난 2일 2016학년도 2학기, 2017학년도 1,2학기 우수강사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우수강사 선정은 강의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진행됐고 학기당 30명의 비전임교원이 우수강사로 뽑혔다.

  우수강사 표창은 강사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학생들에게 질적으로 더 나은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이후부터 도입해왔다. 학사팀은 강의평가에 기초해 우수한 점수와 피드백을 받은 비전임교원을 우수강사로 선정한다. 우수강사 총 30명 중 절반이 넘는 강사가 다년 수상(최근 3년 기준)으로 우수강사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발표 대상에 모두 포함된 우수강사는 총 4명이며 최근 3년간 2회 이상 우수강사로 선정된 강사는 17명에 달했다.

  2017학년도 2학기 우수강사 선정에서 가장 높은 변환점수(약 94.48점)를 받은 김희영 강사(간호학과)는 “<보건의료관계법규> 시간에 간호학과 학생들과 의사소통이 잘 이뤄졌던 것 같다”며 “서로 질문을 주고받는 소크라테스식 수업을 통해 학생들로부터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3년간 유일하게 모두 우수강사로 선정된 박준호 강사(경영학부)는 “항상 수업에 대해 스스로 고민했고 자체 설문조사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다 보니 학생들이 좋은 평가를 해준 것 같다”며 “다음학기에도 더욱 유익하고 알찬 수업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학사팀 이재훈 주임은 “소속 단대에 따라 우수강사 표창 시상 날짜가 다르다”며 “이번주 내 표창 시상이 완료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강사 표창 대상자 명단은 중앙대 홈페이지 공지사항(CAU Not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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