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녕대군 이제 묘역, 주민 쉼터 된다
  • 공하은 기자
  • 승인 2018.05.0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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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상도4동에 위치한 ‘양녕대군 이제 묘역(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11호)’이 전면 개방됐다. 동작구는 주민들의 요구와 도시재생사업 실시에 따라 개인 사유지인 사당과 묘역을 개방키로 했다. 현재 양녕대군 이제 묘역은 문화재 보존 및 주민 안전을 위한 방재시스템과 편의시설 구축까지 완료된 상황이다. 동작구청 도시전략사업과 강명석 주무관은 “양녕대군 후손들의 협조를 받아 개인 사유지를 개방하게 됐다”며 “후손이 거주하고 있는 곳인 만큼 동작구민들이 에티켓을 지키면서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녕대군 이제 묘역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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