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3·8 대학생 공동행동’이 낙태죄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낙태죄 폐지를 원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20만명을 넘긴 바 있죠. 이에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은 “현행 법제는 모든 법적 책임을 여성에게만 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 110주년을 맞아 여성의 인권을 고민해보는 중앙인이 되면 어떨까요?
억압받는 모든 이의 해방을 위해
- 기자명 김유림 기자
- 입력 2018.03.13 13:4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