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졸업축사] 김중태 총동문회장
  • 중대신문
  • 승인 2018.02.1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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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중앙, 하나의 중앙, 우리는 영원한 하나입니다

사랑하는 후배님들의 뜻 깊은 졸업을 25만 동문을 대표하여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문의 요람 중앙대학교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여 학사, 석사, 박사 등 영예로운 학위를 받는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여러분을 지원해주신 부모님과 가족 여러분께도 축하와 함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자랑스러운 제자를 훌륭하게 지도해주신 교수님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의 열의와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

  세상의 끝에서 새로운 길의 시작을 찾았다는 한 탐험가의 말처럼 여러분의 졸업은 새로운 도전의 시작입니다.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며 새롭게 맞이하게 되는 또 다른 도전에 가슴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매우 두렵기도 할 것입니다.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냅니다. 모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실력을 쌓아나가 사회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중앙인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교는 올해 ‘개교 10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모교의 100주년기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중앙의 100주년을 뜨거운 마음으로 맞이할 것입니다. 모교와 총동문회에서는 지나온 100년을 거울삼아 ‘미래 100년 비전과 전략’을 선포하고, ‘하나된 중앙, 하나의 중앙’이란 슬로건 아래 100년을 준비하며 명문 사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교 발전에 모든 동문이 하나가 되는데 졸업생 여러분도 큰 보탬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졸업생 여러분께서도 중앙인의 한 구성원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중앙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명예와 긍지를 가지십시오.  ‘의와 참’ 정신을 이어 각 분야를 이끄는 지도자로 성장하여 훌륭한 동문의 모습으로 다시 만남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비록 몸은 모교를 떠나지만 모교와 총동문회는 여러분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는 의에 죽고 참에 사는 중앙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이며 우리는 영원한 하나임을 기억해 주십시오. ‘중앙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사회의 일원이 되어, 항상 모교와 총동문회의 발전에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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